“오디세이, 그냥 일반 영화관에서 보면 되는 거 아닌가?”아마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그런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를 둘러싸고 유독 IMAX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이유가 있습니다.이번 영화는 처음부터 IMAX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작정한 영화에 가깝기 때문입니다.실제로 유니버설 픽처스는 ‘오디세이’를 영화 전체를 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다를까요?🎬 “그냥 큰 화면 아니야?”라고 생각했다면IMAX를 단순히 ‘화면이 큰 영화관’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하지만 이번 ‘오디세이’에서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놀란 감독은 오래전부터 대형 포맷 촬영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온 감독입니다.‘인터스텔라’, ‘덩케르크’, ‘..